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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전철에서 Metro에 난 기사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 읽어보니
네이트온과 라이브메신저(MSN)에 대한 보도자료네요.

네이트온은 키워드 링크 기능을 통한 여행상품 판매 및 항공권 예약까지
SK투어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군요.
그 외에도 아시다시피 싸이월드의 지도 서비스를 바탕으로 맛집, 즐길거리 및
이용자의 후기 게시물도 제공하구요.
 
라이브메신저의 경우 특화된 서비스라기보다 플러그인(화이트보드, 공유기능)의
원천 기능을 사용자가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포장(?)정도?!

Metro 기사 원문 보기 ☞

메신저, 대화문장 하이퍼링크·검색기능 진일보

네티즌들의 47.7%가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가 인터넷 속의 사랑방이 된 지 오래다. 이용자들은 1주일에 평균 7.1시간 메신저에 접속하며, 10시간 이상 사용하는 비율도 25.2%나 된다.
컴퓨터 모니터의 한 귀퉁이를 차지한 메신저를 다양한 활용 창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친구와 대화하면서 검색을 하거나 영화표를 예매하는 등 메신저 하나로 다양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은 새로운 3.7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면서 ‘키워드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메신저에서 대화 도중 ‘영화’라는 글자를 쓰면 단어에 하이퍼링크가 붙으면서 별도의 정보창을 띄울 수 있다. 정보창에는 영화관과 상영시간 정보가 표시되고 바로 예매도 할 수 있다. 대화 상대방과 영화 정보를 공유하면서 바로 약속을 잡을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사용자가 대화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면서 “곧 ‘지도’에 대한 키워드 검색도 도입해 지명을 쓰면 해당 지역의 지도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MSN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서도 ‘라이브서치’를 통해 대화 중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

대화창의 ‘플러그인’ 메뉴를 누르면 웹 검색과 뉴스 검색을 위한 별도의 창이 뜬다. 검색한 결과를 상대방과 공유하고 싶으면 제목에 붙은 아이콘을 클릭해 대화창에 추가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사업부의 윤현준 부장은 “메신저가 인터넷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은 여러 창을 띄울 필요없이 메신저만 있으면 검색에서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미기자〉
입력: 2007년 04월 15일 17:58:04
기사 원문출처 :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 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151758041&code=9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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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서에서 배포한 보도자료겠죠?
네이트온 3.7부터 제공되는 키워드 검색 기능은 이미 알고 계시고...
지도에 대한 키워드 검색은... 단순히 지도 검색일지..
지역정보와 엮을지는 지켜볼 만 하겠군요.
(개인적으론 데이트 코스나 맛집, 가볼만 한 곳 이런 거 연결해주면 좋긴 하겠네요. 메신저로 대화하다 함께 공유하기 내지 함께 보기 등으로 ...)
 
반면 MSN은 ... 대화 입력창에 보내기/검색 버튼 2개 둔 거..
플러그인 클릭하면 P4 확장창에 검색 화면 나오는 거 정도? (함께 보기도 안됨)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사업부의 윤현준 부장님 말씀처럼 원스톱 서비스가 되려면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단순히 메신저 창의 사이즈에 맞게 minimize 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과연 대화로봇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N 메신저 검색:대화입력창에 검색버튼을 통한 결과. 상대방과 대화창을 통해 공유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N Live Search :플러그인 메뉴를 통해 확장창이 출력.사용자 본인에게만 보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NateOn :영화/극장/예매 등 영화관련 키워드 검색


<원게시자 : 안지애>

조사처 : 전자신문 & 엠브레인

조사대상 : 전국 10대 이상 남녀 2,000명

조사기간 : 1월 27일 ~ 1월 29일 (사흘간)


<자료내용>

사용비율 : 네티즌 69.4%가 사용

연령별 사용 비율 : 1) 10대 - 83.5%

                          2) 20대 - 82.9%

                          3) 40대 - 48.4%

                          4) 50대 - 50.0%

사용 메신저 : 1) 네이트온 (63.6%)

                   2) MSN (11%)

                   3) 버디버디 (10.2%)    * 10대의 경우 50.2%가 버디버디 사용

사용하는 이유 : 1)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 (59.3%)

                      2) 사용하기 편해서 (24.3%)

                      3) 기능이 좋아서 (9.4%)

사용하는 목적 : 1) 지인들과 대화하려고 (53.9%)

                      2) 습관적으로 (22%)

                         (사용대상자 중 10대의 38.2%, 20대의 29.7%가 습관적으로 쓰고 있음)

사용시간 : 1) 1~3시간 미만 (34.6%)

               2) 1시간 미만 (26.7%)

               3) 3~5시간 미만 (15%)

               4) 7시간 이상 (14.9%)

7시간 이상 사용자 비율

- 연령대 : 1) 30대 (22.7%)

               2) 20대 (16.8%)

- 직업 : 사무직 종사자


가장 유용한 부가 기능 : 1) 문자메시지 (54.1%)

                                 2) 파일전송 (36.4%)

 

>> 원본 기사 읽기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1300074